의원 신분 이용 수의계약 광주 북구의원 기소대리 사장을 내세워 구청 수의계약을 따낸 혐의를 받는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구의원 신분을 이용해 구청 발주 계약을 자신이 실질적으로 운영한 광주 북구북구의회구의원구청 발주 계약수의계약기소우종훈2022년 01월 05일
'구의원 신분 이용해 계약 몰아주기'..기대서 의원 송치경찰이 구청의 각종 계약을 불법적으로 따낸 혐의로 기대서 광주 북구의원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기 의원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광주경찰청북구의원구청 발주 계약이다현2021년 09월 17일